준준 ( jun jun )
사랑스러운 카페 준준~! 간판마저 귀엽고 쪼그마하다~
핸드메이드 소품들과 꼬마 컵케익류와 음료등을 판매한다~
오가닉 천으로 만든 의상들~ 컵케잌과 함께 판매중이다~여기 쥔장이 손수 만든것들~
네스프레소 머신도 있고~화이트색감이 카페와 잘 어울린다~
한켠에는 핸드메이드풍 가방으로 데코해 놓았다~
여유롭게 앉아 잡지도 읽을수 있고~
비운듯 채워진 빈티지한 공간~
이쁜 노랑 스탠드가 포인트~^^
이쁘지만 넘넘 작은 공간...
공연 포스터들~치앙마이 곳곳에도 문화행사가 많이 열리는 모양이다~
쥔장이 직접 만든 악세사리들~그녀의 세심한 손끝이 느껴진다~
넘 맛잇고 귀여운 컵케잌들~~파랑 땡땡이 무늬컵안의 바나나 뮤슬뤼~넘 넘 맛있다~컵케잌 하나하나 다 넘 맛남 가격은 하나에 20바트!
위치 : 님만해민 소이 17 골목으로 들어가 첫번째 사거리에서 우회전 하자마자 좌측에 위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