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타야 골프 클럽(구. 골드캐년 골프 클럽)은 치앙마이 국제공항에서 48.9km 약 50분 거리에 위치 해 있으며 가장 최근에 완공
된(2009년 개장) 골프장으로 골드코스, 캐년코스, 무궁화코스등 총 27홀입니다. 보기 플레이정도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코스이
지만 코스마다 각각의 특성이 있어 골프들의 치밀한 전략이 필요하며 모험과 도전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전장 7,324야드 챔피
언쉽 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 규모의 골프장입니다.
골드코스는 탁 트인 시야와 편안한 페어웨이가 특징이며, 캐년코스는 업다운이 있는 코스로 정확한 샷이 요구 되는 코스입니다.
태국 골프장하면 워터해저드에 중압감을 갖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치앙마이 아티타야는 산악지형에 코스가 설계 되어 있어
워터해저드가 많지 않고 가벼운 업/다운을 제외하면 넓은 페어웨이 덕에 편안한 마음으로 티샷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산악지형에 위치하는 지리적인 영향으로 인해 치앙마이에서도 더 선선한 날씨 속에서 라운딩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