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1일 부터 태국 입국시 받던 PCR 검사와 1박 격리가 전면 폐지됩니다.
태국정부는 입국시 의무적으로 받게했던 PCR 검사와 호텔 1박 격리를 5월1일부터 전면 폐지
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그동안 입국시 PCR 검사를 하고 그결과를 기다리기 위해 호텔에서 1박을 격리해야 했으므로
관광객들의 불만이 커 관광객 유치에 걸림돌이 된다는 이유로 관광업계에서는 꾸준히 폐지를
요구하여 왔었습니다.
따라서 입국 후 코로나 검사와 1박 격리를 하지 않고 자유롭게 여행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입국 후 코로나 증상이 발생할 경우 : 자가진단키트로 테스트 후에 태국 코로나 종합 안내
센터 1330으로 전화해서 조치를 받으시면 됩니다.
- 백신을 접종하지 않고 입국 하시는 경우 : 5일동안 격리호텔에서 지내시며 5일차에 PCR
테스트 후 음성이 나오면 격리가 해제됩니다.